| 신차패키지 카스페이스, 썬팅 무료 재시공 이벤트 '글라스 케어'개최
신차패키지 카스페이스는 썬팅 1년 이내 재작업 시 무료로 시공해주는
‘글라스케어’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.
지난달 8일 시작된 이번 행사는 사고 등의 이유로 차량 유리가 파손돼
다시 썬팅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.
대상은 카스페이스에서 ‘베이직’ 이상의 신차패키지를 받은 고객이다.
티나인 필름 R70, R100, V100, HT 중 하나를 시공 받았다면, 1년 이내 무료 재시공 혜택이 주어진다.
무상 글라스케어는 전국 카스페이스 가맹점 어디서든 서비스받을 수 있으며,
기존과 동일한 필름으로 1회에 한해 제공된다. 유리 교체 서비스는 미포함 사항이다.
카스페이스 관계자는 “차량 유리 교체 또는 파손으로 다시 썬팅해야 하는 고객님들이
자비 부담 없이 재시공 받을 수 있도록 티나인 썬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
글라스케어 이벤트를 마련했다”면서 “더 많은 고객님들께서 만족하실 수 있도록
고퀄리티 작업으로 보답하겠다”고 전했다.
한편, 카스페이스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신차패키지 전문 브랜드다.
검수부터 썬팅, PPF, 블랙박스 탑재 등 차량 줄고 후 통상적으로 진행되는
상품들을 한데 묶은 ‘신차패키지’를 선보이고 있다.
출처 : 더퍼블릭(https://thepublic.kr)